내가 피부가 하얀 대신 약해서 여름에 집에만 있어도 피부가 잘 타. 그래서 옷 입고 있던 곳이랑 옷 밖의 부위 색이 좀 티나게 달라져.
그런데 누가 넌 안 타네 해서 아니야 탔다고 하면 그게 뭐가 탄거냐고, 자기 피부색이랑 억지로 비교하면서 봐 넌 하애 이러는데 속상해.
탔고 안 탔고는 내 원래 피부색 기준 아닌가.
상체가 타서 팔이랑 다리랑은 다른 사람 피부마냥 색 차이가 나고 목덜미는 화상 입은 것마냥 타서 진짜 차이 많이 나서 속상한데
내가 왜 이런 말까지 들어야하는지 속상해..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