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가 매일 언니보고 살좀 빼라고 그러고 오늘 언니가 염색하고 왔는데 볼살이 있으면 머리를 까맣게 해서 살 덜 쪄보이게 해야지 왜 밝은 색으로 해서 더 뚱뚱해 보이게 하냐고 그랬거든 그래서 내가 살집 좀 있으면 어떻냐고 그게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어서도 안 되고 뚱뚱하다고 못생겨보이고 그런 거 아니라고 그랬는데 내 말을 이해 못해 평소에도 드라마같은 거 볼 때 사람을 연기로 지적하는 게 아니라 성형으로 지적해 또 친구를 집에 데려와서 같이 밥먹는데 옆에서 방구끼고 트림하고 그래서 진짜 식겁했어 내가 매번 시대가 변했다 엄마 세대와 지금은 다르다 이렇게 말해도 내 말을 안 들어 그냥 무조건 엄마가 맞대 대체 어떻게해야 엄마 생각이 고쳐질까 그냥 포기하고 받아들이는 게 내가 이해하는 게 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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