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링은 말 그대로 미러링이잖아. 그동안 사람들이 해왔던 더러운 언어를 그대로 반사시켜서 보여주는 용도라고 생각하는데. 그걸 보고 나서 내가 그렇게 심한 말을 하고 있었다니 이렇게 생각하길 바란 것 같음. 무조건적으로 미러링의 수위가 지나치다 욕하는 건 좀 그런 것 같아... 미러링이 욕먹는 이유가 먼저 맞았다고 나도 때리면 똑같은사람 되는 거니까 하지말라 + 왜 그런 말을 해? 이거잖아. (다른 데서 보고들은거야) 근데 우선 맞고 화나서 때리는거랑 그냥 때리는 거랑은 수준이 다른 것 같아. 그리고 미러링이 면죄부가 될 수 없다는 말을 주위에서 흔히 듣는데, 이 말에는 반쯤 동의해. 분노 표출 수단으로만 사용할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사람들에게 깨우치게 하는 용도로 사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 뭐만하면 미러링이래ㅋ 이런 반응이 아니라 '저렇게 심한 말을 많이 했구나', '그런 말을 (처음 사용한 사람 + 미러링하는 사람) 더이상 쓰지 않았으면 좋겠다' 로 사고가 이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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