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오빠가 방금 고백했는데 자기 초등학교 1학년때 가족 얼굴 관찰하기 숙제가 있었는데 아빠는 아무래도 눈을 한 것 같다 라고 썼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그래도 어렸을 때부터 엄마아빠는 쌍꺼풀 대박 진한데 오빠랑 내가 길게 슥 난 눈이어서 맨날 우리가 아빠한테 왠지 아빠가 한 거 같아!! 하면서 자주 놀렸는데
나중에 알고보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가 한 거였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당시에는 아빠가 흥분해서 아니라고 하는 게 너무 재미있어서 가만히 계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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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바람펴서 낳은 애한테 다 털어놓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