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가 교과교실제라면서 옮겨다는 수업을 했는데 내가 다른 교실에서 수업을 하고 내자리에 책을 챙기러 왔는데 책상에 글귀가 적혀 있는거야 사랑아 너는 이리 오래 지워지지 않는 것이냐 사랑아 너는 아리고 아린 상처로 남아 있는 것이냐 뭔지 싶어서 네이버에 봤더니 봉숭아라는 시였어 근데 고등학생때는 감정 기복이 심하잖아 그래서 이 시를 보면서 뭔가 마음이 그랬었는데 오랜만에 읽으니 참 좋군
| 이 글은 8년 전 (2017/8/1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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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가 교과교실제라면서 옮겨다는 수업을 했는데 내가 다른 교실에서 수업을 하고 내자리에 책을 챙기러 왔는데 책상에 글귀가 적혀 있는거야 사랑아 너는 이리 오래 지워지지 않는 것이냐 사랑아 너는 아리고 아린 상처로 남아 있는 것이냐 뭔지 싶어서 네이버에 봤더니 봉숭아라는 시였어 근데 고등학생때는 감정 기복이 심하잖아 그래서 이 시를 보면서 뭔가 마음이 그랬었는데 오랜만에 읽으니 참 좋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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