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임시로 강아지가 있거든 근데 남동생이 자꾸 강아지 짖으면 때릴려고 해서 때리지말라고 했는데 ㄹㅇ 가벼운 싸움이였어 매일 말로 싸우는 것처럼
근데 엄마없는강아지 하면서 동생이 욕했거든 그래서 아빠한테 쟤 말버릇이 뭐냐는 식으로 진짜 쟤 말 너무 함부로 한다고 말했는데 갑자기 이 얘기가 변질되어서 아빠가 내가 가족애가 결여된 사람이라고 말하는거야 강아지한테 때릴수도 있지, 가족이면 감싸줘야하는거 아니야? 라면서 약간 기존에 싸움에 원인이 된 얘기에서 벗어나면서
난 강아지 편만 든 적 없고 가족한테 짖으면 하지 말라고도 하는데 어떻게 강아지 편만 드는거냐고, 누구든지 난 잘못했으면 뭐라 한다고 했어 그러면서 아빠가 만약에 죄를 짓는다 해도 난 마땅히 벌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는데 아빠가 평소에 욕 안 하거든 근데 갑자기 욕하면서 화내는거야
나 1층집살아서 길고양이들한테 밥챙겨줄때도 있는데 걔네한테 침뱉으면서 내가 지금 고양이 학대했으니까 신고하라고 그냥 넌 가치관이 다른거라면서 화내고 집 나갔어
아빠는 뼈빠지게 일해서 너네 먹여살리는데 왜 내가 그러고 있냐부터 시작해서 화냈는데 (지금은 집에 들어옴) 내가 잘못한 부분 어디 있는지 좀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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