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끼리 오랜만에 영화 집에서 보려고 했어
근데 아빠가 오늘 멀리 어디 갔다오셨거든 그래서 피곤하다고 담에 보재
난 평일 날 알바하는데 평일에 보자고하는거야
알바몬들 잘 알겠지만 알바갔다와서 저녁돼있으면 내일 또 알바 가는구나,,,이 생각이 들지않니?
나만그런가,,,
여튼 나는 이래
물론 아빠가 월욜날 보자고해서 내가 알바 늦게 끝날 수도 있다고하니까 그럼 화요일에 보자고했어
그것마저 나는 거절했고
알바 갔다오면 피곤해서 영화보기가 싫은데 그리고 서로 상황이 안맞으면 그냥 따로 각자 보면 되는거잖아
심지어 영화도 기독교 영화야 나도 기독교인이긴 하지만 독실한 사람도 아니고 이것도 엄마아빠한테 맞춰주는거거든
이건 엄마아빠가 모르지만,,,알아도 큰일나지,,
이거 가지고 넌 부모말에 순종을 안한다느니 배려심없는 이기적인 사람이라느니
부모를 부모로 알지않는다고 패면서 키워야된다는 말을 들었어
정말 내쪽으로만 치우쳐서 쓴 글이 아니라 쫌 전에 일어났던 상황을 그대로 적었어
객관적으로 판단해줘
이해가 안가서 그래
내가 사과할 부분인지도 난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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