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저렇게 사재껴놓고 쓸 정도로 괜찮았는데 근데 최근 들어서 동생은 간지러운 거 같다고 하고 나는 생리일 짧아졌다가 (아무리 불규칙 하더라도 늘 일주일 했던 사람인데 급 3일 4일.. 나는 내가 밥 안 먹고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줄) 이번 달에는 하는 것도 아니고 안 하는 것도 아닌 애매한 수준으로 색 이상하게 나오고.. 엄마는 원래 양 그렇게 많던 사람이 아닌데 이번 달에 30분에 한 번씩 화장실 갔다고 했었음 퇴근하기 전에 화장실 갔다가 아빠 차 타고 퇴근해서 집 와보니까 다 샜다고 하고 (아빠 차 타고 오면 10분 15분 거리임) 나는 그냥 내가 이상한 건줄 알았는데 기사 본 거 얘기 하니까 엄마랑 동생이 말 해주더라고... 끼어 맞추기 식으로 된 걸수도 있지만 릴리안 안 쓰면 이제 또 뭐에 정착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