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은 따로 있고 우리 집이 식당을 하는데 가게건물 뒤에 조그만한 집? 방? 같은 걸 만들어놨어. 엄마 일하다가 쉬고 그러라고. 방에 욕실이나 싱크대 티비 선풍기 이런 것도 다 있단말야 근데 우리 동네가 좀 촌이기도 하고 그래서 문을 안 잠가놨거든 대문도 따로 있고 그래서 아무도 안 들어올줄 알았어 우리 본가도 맨날 문 열어놓고 다니는데 몇년동암 도둑한 번 들어온 적이 없어 근데 엄마가 어제 가게 방 문을 열었는데 문이 잠겨 있었다는 거야 그래서 열쇠로 여니까 열쇠가 돌아가면서 잠긴 건 풀렸는데 아무리 문을 열어도 열리지가 않더래 그래서 엄마가 그냥 이상하다? 하면서 돌아왔는데 내가 삼십분 뒤에 가보니까 대문도 다 열려있고 문도 잘 열리는 거야 그럼 엄마가 갔을 때는 누가 문 손잡이를 잡고서 엄마가 문을 못열게 잡아당기고 있었다는 거잖아 ㅋㅋㅋㅋ 아진짜 너무 소름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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