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진짜 스트레스가 진짜 끝까치 차올라서 확 잠수를 탈까 이러면서 무작정 멀리가서 기분좀 달래고 친구네 집에서 밤샜는데 외박하는걸 엄마랑 동생한텐 말했는데 아빠한텐 말안했단말이야 근데 아빠한테 말을 못한게 그 당시에 내가 외박한다할때 뒤에 말씀하실 잔소리랑 독설이 너무 싫어서 그냥 외면했거든 근데 아빠가 내가 외박한거 말안한거에 단단히 화가나셨는지 전화로 한번 막 쏴붇히시더니 그 담부터 말도 안걸고 삐지신건지 쳐다도 안보셔 근데 솔직히 스트레스 원인도 아빠고 매번 눈치보는것도 짜증나는데 이상황을 어떻게 풀어야할지 모르겠다 왜 내가 내집에서 눈치보고 살아야하는건가싶고 또 우울해진다 저녁도 안먹어서 배고픈데 밥생각도 없으신지 혼자 컴터방에서 티비보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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