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글 보다가 생각난거 나 고딩 기숙사시절에 2인 1실이였는데 자꾸 소리는안내고 막 헉흑대는소리에 물 챡챡소리? 암튼 누가봐도 ㅈㅇ를 의심할만한 소리가 났엇거든 주기적으로 한달에 일주일정도 계속.. 그래서 내가 1층 침대였는데 그 소리가 날 때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척 아 무슨소리야(짜증)~ 이러고 자는척했을때 멈추는거보고 확신아닌 확신을 했지 그리고 다음날 또 그 소리가 들리길래 더이상 안되겠다싶어서 다음날 아침에 야 밤에 자꾸 이상한 소리나지않냐?? 그거땜에 내가 잠을 못자~~ 하니까 걔가 갑자기 막 미친듯이 깔깔 웃다가 정색하면서 그거 내 ㅈㅇ소리야 . 하고 나감 그리고 일주일정도? 아는척도 안해주더니 전학갔음..... 첨엔 뭔가 나때문에 전학간건가 내가 잘못한건가하고 진짜 몇년동안 죄책감에 시달렸었는제 지금은 그 생각하면 그 웃다가 정색하는 표정이 너무 소름돋아서 일부러 잊고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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