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고 첫 기념일이라서 좀 기대했거든 오빠가 먼저 선물이라고 줬는데 편지봉투여서 받고 오빠한테 내가 준비한 선물 줬는데 나는 향수랑 편지 썼거든 나는 편지 안에 뭐 있을 줄 알았는데 정말 편지만 있다... 꽃도 한 송이 안 줬고... 넘 우울해... 오빠가 다정하고 세심해서 친구들이 오빠 센스있다고 칭찬하고 선물 잘 준비하겠다 이랬는데,,, 뭐 받았냐고 물어서 편지랑 선물 받았다고 얼버무렸는데 좀 비참하고 우울해서 출근해서 화장실에서 울어따,,, 나는 22살이고 오빠는 28살... 둘 다 일도 하는데...

인스티즈앱
요즘 젊은층에서 나타난다는 우울증 형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