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얘랑 친해서 얘가 여자 좋아하는거 알고있고 다른애들은 몇명 빼고 잘 모름ㅋㅋㅋ 근데 우리반에 좀 말 못됬게 하는 쿨 병 걸린 기독교 애 한 명 있는데 걔가 반에서 뜬금없이 동성애자 더럽니 지옥을 가니 이러는거야 자연의 섭리에도 어긋나는거라면서 동물들이 동성애 하는거 본 적 있냐고 근데 내 친구갘ㅋㅋㅋ 완전 환하게 웃으면서 '그럼 자연의 섭리로 따지면 너가 나보다 작고 약하니까 내가 너 목 찔러 죽이고 잡아먹어도 괜찮겠네? 동물들은 그러잖아 ㅎㅎ' 라고 웃으면서 말하더라 그러니까 그 기독교애가 쫄아서 울었음ㅋㅋㅋ 좀 소름돋긴하는데 쩔었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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