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 갔는데 단어 재시쌤이 새로 오신거야
난 그거 모르고 단어시험지 받으러 쌤한테 갔는데 진짜 엄청나게 예쁘신 분이 있으셨는데 그 때 그 충격을 아직도 잊지를 못하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쌤이 수줍은 듯이 안녕...?ㅎㅎ 시험지 뭐줄까? 이랬는데 순간적으로 할 말 까먹어서 어...아... 이러다가 한 10초뒤에 뭐 주세요 하고 얘기함
진짜 심장이 뛰는 기분이었음 나 살면서 그렇게 예쁜 사람 본 것도 오랜만이고 뭔가 주변 공기가 바뀌는 기분이었음 와 진짜 예쁘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 갈 때도 그 쌤 얼굴 한 번 더 보고싶고 막 그랬음... 되게 신기한 경험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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