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천사와 악마 보고나서..ㅋㅋㅋㅋ 원래는 성경 말씀이 하나같이 다 허무맹랑하게 들려서 개인적으로는 안좋아했거든.. 근데 영화에서 추기경이 마지막에 "종교는 흠이 많다. 인간도 흠이 많듯이." 이렇게 말하고 극중 하버드대 종교학 교수한테 (이 사람은 무교) "교회에 대해 책을 쓸 일이 있으면 살살 다뤄주시오." 이런식으로 말하거든!! 그래서 물론 영화는 픽션이지만ㅋㅋ그런 외부의 시선을 어느정도 인식하고 현실과 타협하려는 태도가 되게 의외였고 좋아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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