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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9
이 글은 8년 전 (2017/8/29) 게시물이에요
내가 한 6월? 부터 사촌오빠가 용돈을 보내줬어. 

올해 스무살되서 자취 시작하고 대학생활 하는데 돈 많이 들거라고 한달에 10만원씩 보내줬었거든 오빠가. 

난 처음에 절대 안받겠다고 오빠 쓰라고 거절하다가 오빠가 계속 괜찮다고 해서 결국 계좌번호를 알려줬고 오빠가 우리 엄마아빠한테 절대 이야기하지 말고 너 용돈으로 필요할 때 쓰라고 이야기 했어. 그런데 내가 엄마한테 첫달에는 그냥 흘리듯이 말했는데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길래 오빠가 매달 10만원씩 돈 보내주는 거 받았어. 받을 때마다 진짜 필요없다, 나도 알바한다, 이번달까지만 줘도 괜찮다 이렇게 말했고 오빠는 진짜 괜찮다고 보냈고. 난 오빠가 절대 엄마아빠한테 말하지 말라길래 말을 안했거든. 근데 엊그제 엄마가 전화와서 너 00이(사촌오빠) 한테 돈 받고 있던 거 왜 말 안했냐고 말하면서 욕하고 그러더라. 

오늘까지 엄마랑 연락이 안되는데 내가 잘못한걸까? 

엄마한테 뭐라고 말해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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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쓰니잘못아니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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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극구 괜찮다고 말렸는데도 오빠가 보낸거면 ... 쓰니 잘못은 아니지만 나라면 받은돈 돌려줬을듯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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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잘못은 아닌데 그리고 첫달에 흘리듯이라두 말했으니까? 부모님들은 받으면 갚아야된다는게 강해서 불편해하실수도 있으신거아닐깡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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