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왜 다른 사람몸에 대해 평가하는게 무례하다는걸 모르는걸까.. 정말 화가난다 오늘 연습실에 갔는데 나이드신 원장님이 애기하는 도중에 갑자기 두서없이 '그치 뚱땡이?'라는 말을했고 나는 애초에 말 듣는시늉만 하고있어서 그냥 흘려념겼는데 '야 뚱땡이, 너 000뚱땡이' 이런는 거야 솔직히 그런소리 듣고 기분 좋은사람이 어딨어 그래서 그냥 인상 적당히 구기고 가만히 있는데 내가 가만히 있으니까 자기도 좀 그랬는지 '이거 내가 다 너 자극받으라고 하는 소리야' 그러는거야 솔직히 내가 키도 작고 수치상으로도 비만인데 나는 지금 내 삶에 만족하는데 물론 건강에는 안좋지만 내가 살찐게 마치 절대 있어서는 안되는 일처럼 저렇게 말하는게정말...아휴.. 그리곤 '저런 애들은 성격 좋아서 다른사람이랑 안싸워...' 그러는데 정말 어이가 없었다. 다른 사람이랑 안싸우는 사람은 성격이 좋다기 보단 참고 인내하는 거고 나같은 애들이 자기같은 얼척없는 말에 싸움걸지 않는건 아무리 말해도 '다 너를 위해서야~'라는 말을하며 자기합리화 할걸 지금까지의 일로 충분히 깨닳아왔기 때문인걸 왜 모를까.. 제발 다른사람에 몸에 대해 평가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내가 자기한테 뚱땡이라고 하면 길길이 날뛸꺼면서 나에게는 그런말을 해도 된다 생각하는 머리속을 열어 개념좀 박아주고 싶다 아니면 내가 자신보다 나이가 어려서 그런말을해도 된다고 생가거는것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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