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끝나고 새벽 1시쯤에 늘 집가던 길 방향으로 가고있었는데 도중에 있는 정자에 남자 둘이 앉아선 내가 가는 걸 계속 뚫어져라 봄 나도 시선느끼고 그쪽 봤는데도 안피함 계속 내가 가는거 뚫어져라...보다가 갑자기 "누나." 딱 한마디 하는거임 연령이 잘 구분이 안갔는데..여튼 그 말 딱 듣자마자 뭐지?뭐지? 이생각들면서 심장 쿵쾅쿵쾅 뜀 그길로 끝까지 쳐다보길래 바로 방향틀어서 뛰듯이 집까지왔음..오늘길에 따라오나 계속 돌아보고... 너무 무서웠다..진짜 뭐였을까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