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한테 어떤 걸 질문을 하면 알 경우엔 자기 생각을 말하거나 모르면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정도는 답변해주는 게 예의 아냐?
사람이 사람한테 분명히 질문이란 걸 하고 있는데 말을 잊어버린 아기마냥 가만히 입을 꾹 다물고 있어... 사람 면전에 대고 무시하는 것도 아니고
그러면 교수는 수업 진행하고 싶은데 애들이 뭘 알고 뭘 모르는지를 모르니까 당연히 수업 진행은 더딜수밖에 없고
난 솔직히 강의실에 내내 앉아있는데 대답안하는 애들 보면 답답하다 질문에 대답 못하거나 모른다고 교수가 자길 때리는 것도 아닌데...
(물론 일부 학생 무시하는 교수들 때문에 억하심정으로 대답을 안 하는 경우 빼고...)
쨌든 사람이 뭘 물으면 어떻게든 대답을 하려는 노력을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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