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원래는 부르면 걍 만나고 보톡도 자주하고 되게 맘 잘 맞아서 재밌고 편하고 좋았는데 요즘은 놀자고 불러도 자기가 덕질하는 애 무슨 방송나온다고 안 나오고 놀다가도 봐야한다고 일찍 가버리고 톡도 뜸해지고 모든게 약간 귀찮아하고 뜸해짐... 징자 눈물나려그래...서운해 나 오늘 너무 우울해가지고 얘네집에 맛있는 거 사들고서 이야기하러 갈라 했는데 걔네집앞에 오고 보니까 걔가 덕질 해야한다고 완강히 거절했어... 이렇게 다와서까지 거절당한 건 이번이 처음이고 내가 오늘 우울한 일이 있어서 그런지 너무너무너무 속상하다 덕질 이해 못하는 거 아니야.. 나도 덕후야 벌써 4년째 한 아이돌만 파 근데 지금은 적응되어가지고 시간분배 잘해서 열심히 파는 중인데 얜 왠지 내가 덕질 처음 했을때 돈과 시간을 다 퍼붓던 시기를 보는 것 같아 그럴 수 있다 생각하면서도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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