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수업끝나고 체육대회 연습한다고 공지가 제대로 안돼서 집가는 길에 선배들 한테 전화와서 오늘 왜 안 왔냐고 하나 같이 다 똑같이 핑계댄다고 나진짜 몰랐는데... 자기들도 일학년때 다 그랬다면서 막 뭐라고 하는데 너무 서럽더라 내가 이런 말까지 들으면서 해야하나 싶고 일학년 필참이라고 해서 한개씩 선택 다했는데 나중에 인원수 부족하니까 기권하면 아쉽다고 억지로 하라고 그래놓고... 한다고 해놓고 책임감을 가져야 되는거 아니냐면서 막 뭐라고 하는데 진짜 서럽더라 친구한테 말하면서 서러워서 두번이나 울었다....진짜 학교 다니는거 자체가 힘들어서 휴학하고 싶다는 생각 했을 때는 친구들 있어서 힘난다고 생각 했는데 선배들이 그러니까 진짜 학교 가기도 싫고 정말 휴학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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