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수업 끝나고 가는 길에 어떤 부산 아저씨분이 잠깐 여기(인천)에 답사하러 왔다가 어떤 상가 건물 화장실에 가방(지갑,핸드폰,카메라 등등) 놓고 나와서 다시 가보셨더니 없으시더래.. 그래서 지나가던 행인 잡고 카드 그런거 다 중지 시키시고 버스터미널로 가서 부산가야한다고 혹시 괜찮으면 돈 좀 빌려줄 수 있겠냐고 해서 원채 그런거 거절 못하는 성격이라 바로 돈 4만원 뽑아서(시외버스비+시내버스비) 계좌 번호랑 은행 종이에 써서 드렸거든... 나는 그 분 번호 받고 나도 바본게 왜 그 분 번호를 물어봤지 가족분이나 집 전화 물어봤었어야했는데ㅠㅜㅜ 지금 번호로 전화해보니까 당분간 통화할 수 없다고 하고ㅠㅠ 어제 밤 11시까지 돈 보내주신다고 했는데 아직까지 안 와서 경찰에 신고해봐야할지 아니면 조금 더 기다려봐야할지 ㅜㅜㅜ 조언 좀 부탁해ㅠ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