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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13
이 글은 8년 전 (2017/9/21) 게시물이에요
우리 부모님이 원룸 10개 가지고 계신데 사실 다 빚이야.. 빚은 많은데 재산이 많다고 국장은 30만원밖에 안나오고 전액 학자금대출 받으면서 다니고 있어.. 빚이 많다고 얘기하고 다닐 수도 없고, 어쩌다 친구들이 부모님이 원룸 갖고 계신 거 알게 되면 부자라고 그러는데 참 곤란하다..  

 

어차피 내 돈도 아니고, 항상 빚 다 갚고 이 원룸 판 돈 다 쓰고 죽을 거라고 그러셔서 나하곤 별 상관이 없어. 학자금대출도 나중에 부모님이 갚아주신다고는 하시지만 지금 부모님 빚 갚기도 바쁘셔서 그냥 내가 갚으려고 생각중이야. 결론은 현부도 있겠지만 아닌 사람들도 있다는 것 알아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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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주인이 빚이 있는지 없는지 듣는 제3자인 나는 모르니까 부자구나-라고 생각 할 수 있지 않나.. 나도 원룸 10개 소유. 라고 들으면 부자구나! 이 생각부터 드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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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구나.. 부모님 꺼 다 빚이야! 말하고 다닐 수도 없겠고.. 댓글 고마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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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ㅠㅠㅠㅠ 그런 친구들이 간혹있더라 들을때마다 안타까워...근데 원룸을 10개나 가지고 계시는게 국장이 나오는게 신기하다 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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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빚 전체 포함하면 다 받을 수도 있는데 참.. 아쉽다. 장학재단 기준 이상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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