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버스 같이 탄 여자분한테 계속 눈길가서 힐끔힐끔 쳐다보다가 이제 내려야 되서 버스에서 번호 물어보기 좀 그러니까 아쉬운 마음으로 내리려고하는데 같은 정류장에서 내림.... 말 걸고 싶어서 계속 뒤 따라 갔는데 결국 타이밍 놓쳐서 말 못 검..... 말은 안 걸었지만 혹시 이상하게 생각 안 했겠지? ㅠㅠ 나는 누가 힐끔 힐끔 쳐다보는거 느껴지거든 ㅠㅠ 그 분도 그래서 기분 나빴을까봐...... 어디 사는지는 못보고 어디 라인인지는 알았는데 집 찾아가는 것도 웃기잖아 그치 .... 스토커 같아 진짜 근데 진짜 첫눈에 반한거 같아서 말 걸고 번호 받고 친해지고 싶다....... 같은 시골 동네 사니까 뭐 맛있는거 생기면 집 찾아가서 드릴까 ㅠㅠㅠ 아 나 진짜 그분이 이거 알면 소름돋아하실까 걱정.... 나 진짜 이런적 처음인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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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 현지인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