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주변에 그저 단순한 맘에 나 미술할거야!!!!하는 친구있으면 이 글을 보여주도록,,^^ 난 20살이고 재수하고있음 디자인 입시로,, 나는 중1때부터 정말 미술이 하고싶어서 시작했는데 내상상과 현실은 겁나 다르다는것,, 미술뿜만 아니라 모둔 예체능이 그럴거야ㅋㅋ.. 일빠로 어중간한 재능 그거 최고의 독임,, 나도 내가 그렇게 잘하는편이 아니란거아는데 못하는것도 아니고 진심 어중간한 재능 그거야 근데 예체능이 정말 독이라는게 한번 미술을 시작해서 입시까지 가게되면 포기할 수가 없음.. 할 줄 아는게 미술밖에 없어서 다른걸 시도하고 도전할 엄두도 안나고 미술이 빠진 내 미래는 상상도 할 수 없어..그런데 재능이 있는것도아냐 재능 있어도 먹고살기 힘든게 예체능인걸 알면서도 어중간한 재능에 허우적 거리면서 빠져나오 질 못함,, 그리고 하.. 돈이 너뮤 많이 들어 내가 고3 1년에 미술하면서 쏟은 돈만해도 1000이넘음,,그놈의 특강 ㅋㅋ...엄마아빠 얼굴보기도 너무 미안해...가끔 그생각함..내가 미술만 안했어도 우리엄마 좋은 옷입고 우리아빠 좋은차 바꿨을텐데 내가뭐라고,,그러면서 할 줄 아는건 미술밖에 없어서 포기하지도 못함,,그런데 매달 학원비 50-60넘는 돈에 툭하면 교수평가 한다고 돈내고 여름되면 여름특강 수시때면 수시특강 수시 광탈하먼 정시특강 ㅋㅋㅋ 정시특강 핵비싸 2달에 500-600이넘어,,ㅋㅋ 밥은 결국 편의점행 근데 요새 편의점도 드럽게 비쌈,,,돈 개털리는거임 돈 많으면 추천한다 예체능 내친구는 특강하느라 아빠몰래 엄마가 적금도깨심,,,그런데 붓듀 사야하지 물감사야하지 연필사고 종이값내고 하다못해 지우개사는것도 아까운디 사야함..ㅋ... 그리고 멘탈 핵 털려..주변에 잘하는 친구있으면 세상 부러움 특히 나보다 늦게들어왔는데 나보다 잘하는거 리얼 멘탈 고추바사삭급이다..근데 또 같이 미술하는 입시친구니깐 티는못내는데 속으로 맨날이고 오열하고 부러워죽겠고 결국 걘 나보다 성적낮은데 대학 잘가고 축하는해주는데 질투나고 부럽고 그 손 훔치고싶고 이렇게 루저가 되어가는거같고 그러다가 좀만 못그리면 쌤함케 멘탈 털리고 ㅋㅋ....학교에선 미술한다규 학생취급 ㄴㄴ함 침 요샌 안그러는데 늙은쌤들 왜 학교를 빠짐녀서 학원가냐 이해 1도 못해줌 결국 난 무단만 40일이넘고,,출석 쓰레기임 ㅋㅋㅋ^^ 그리고 정시특강하는데 도즁에 수시 추합붙은애들 바로 짐싸고나가는데 그날 엉엉윰 너무부러워서 결국 재수마져하고말고,,,겨울에 하루에 학원애서 11시간을 넘게그리는데 멘탈 오질나게 털림,,,하지만 이렇게 힘든걸 알아도 처음으로 돌아가면 난 결국 미술을 택하겠지 다른거 하기가 겁나고 할줄아는게 이거밖에 없으니깐 뫼비우스띠 5 졌다 진심 어렸을때부터 아님 격하게 나 미술아니몬 못살아 내꿈은 미술아니면 안돼 상상항수 없어 이런친구아니면 시작하지마..예체능 추천하는건 꿈이 굳건하고 멘탈이강하고 딱봐도 재능있고 아니면 학업 취미 꿈 이런 포괄적인 모든걸 다포기해도 지원해중수있늠 돈많은 든든한 집이있는친구 이럴게 추천한다... 그리고 이럴게 힘든데 옆에서 아 미술하면~아 예체능이면 공부안해도 학교가겠네~~부럽다~~하는애들 진심 입 꼬매서 300년동안 입시만하게해주고싳음 그런애들있으면 우선 뺨부터 한대 후드리챱챱하는거야 미술하는 또는 예체능 하는 사람앞에서 저런말 절대금기다 젭알 도와주거나 위로 조언해줄거 아니면 걍 관심안갖는게 그게거 나아 짐심 너무힘들다...인생한탄....ㅋㅋㅋㅋ.ㅋ.ㅋ..ㅋ....나 진짜 미술왜시작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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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무싸 여주 이런식으로 소비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