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시간에 반에 남자쌤이 있었는데 그냥 자습하라고 했지만 그냥 니네맘대로 해라 는 식으로 말하고 폰하길래 애들 다는 아니지만 몇몇돌아다니고 떠들고 그랬음. 근데 내가 삘이 안좋은거임 그래서 친구한테 생리대 있냐고 해서 있다길래 빌려주면 안되냐 그래서 그친구가 빌려주긴 하는데 걔가 맨앞자리라 쌤있어서 좀그렇네..^^ 그러면서 생리대 파우치에서 생리대를 숨기면서 나한테 건네주는거임 그래서 나는 왜 굳이 숨기고 창피해야하나 싶어서 그냥 당당하게 생리대 들고 화장실 갔다왔는데 그친구가 넌 안 창피하냐면서 의아하더라.. 글고 그냥 지하철타기전에 의자에 앉아서 친구랑 얘기하는데 옆에 할머니랑 할아버지 있었는데 난 그냥 생리얘기나와서 생리생리 하는데 할아버지가 크흠거리고 할머니는 쯧쯧 요즘것들은... 이래서 당황..; 왜 생리대를 숨겨야하며 생리란 말을 조심히 해야하는걸까.. 지구 인구의 반 이상이 생리를 하는데 왜 그걸 도와주는 도구를 은폐해야하면 왜 생리를 생리라 하지 못하는 거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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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김지원 데뷔했을때 프로필? 사진 첨보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