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내용이 뭔지 기억은 진짜 잘안나는디
그냥 뭐 핸드폰을 만지던 장면만 기억 나는데
내가 핸드폰 만지다가 인티같은 무슨 사이트에서 글을 클릭했는데 막 글 내용 있다가
갑자기 글 제목이랑 윗부분에 쓰여있던 내용이랑 관련이 없는 내용이 쓰여있더니 그 음악 첨부해둔게 갑자기 재생되는거
그 소리가 막 삥뽕뻉쁑~ㅣ런 느낌으로 기계음 같았는데 귓가에서 진짜 바로들렸는데 진짜 기분나쁜 소리였음
막 소름 돋고 온 몸 굳어지는 그런 소리??
근데 그러고나서 꿈에서 깼단말이여
분명히 나는 꿈에서 깨어났는데 몸이 안움직여지는겨....
온 몸에 쥐난것처럼 손가락 까딱거리려하는데도 안되고 세상 무서웠단말여
가위눌리면 못 움직이고 막 그런다는 얘기를 어디서 주워들은적있는데
내가 귀신이라던지 이런걸 안 믿는것도 이유라면 이유고, 병원 상담을 좀 몇년동안 계속 다녀서 수면장애입니다, 라는 생각이 강하기도 한 사람인데
겨우 손가락 꿈칠거리면서 몸 뒤척일 수 있게돼가지고 놀란 새가슴 달래면서 엎드려가지고 다시 잘려고하는데
왜 나한테 시선 쏠려있는 느낌 아니 혹시.... 그거 굉장쓰 무서운디....
진짜 중학생때 장기자랑으로 무대 올라갔던거나 조별발표할때 그 때 사람들이 나 보고있는 느낌 빡 들면서
내 방에 분명 나 혼자있는데 다른사람 더 있는것 같고 그래서 세상 무서웠단말여
몇신지 확인하고싶어서 핸드폰 확인하고싶은데 핸드폰 키면 또 그 이상한 소리가 현실에서도 날 것 같은 공포감에 그냥 뒤척거리다가 해뜰때쯤에 다시 꿀잠자긴했는데
익들도 이런 경험 있니
나 진짜 살면서 이렇게 무서웠던건 처음인것같엉....도르륵 도륵도르르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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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 유행 개빠르게 사라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