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외식하고싶은 식당 고르래서 골라놨는데 거기는 차타고 또 가야하니까 가까운델 가쟤. 그래서 가까운데중에 또 봐둔 곳 있어서 거기가자했더니 a식당은 왜 안가려고 해? 이러는거야. a식당이 엄마가 이 쪽으로 올때마다 a식당에서 먹자고 노래를 부르던 곳이거든? 그래서 그럼 a랑 그 가까운 곳 내가 봐둔곳중에 엄마가 가고싶은 곳 가자니까 왜 꼭 엄마가 말해서 억지로 가는 것 처럼 말하냐고 하는거야. a식당말고 딴 곳 갔을때마다 엄마가 a식당 이야기만 해서 일부러 엄마 배려한건데; 그리고 내가 a식당 별로라고 계속 이야기했는데 엄마가 꾸준히 미니까 말한거거든? 근데 자기 완전 기분 나쁘단 식으로 말도 안하고 진짜ㅋㅋㅋ 아니 심지어 오늘 내 생일이어서 먹고 싶은 메뉴 몇개 골라놨더니 답정너인 마냥 다 싫대서 엄마 가고싶은데 가자니까 이럼ㅋㅋ 왜 이러지 진짜?ㅋㅋ 평소에도 엄마가 스트레스 나한테 풀어도 그냥 유하게 넘어가고 밖에서 화나는 일 있어도 집에선 참고 넘어갔는데 엄마가 갱년기면 난 고삼인데 왜 나한테만 이러는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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