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1익인데 내가 초반에 학교에 잘 적응을 못해서 중앙동아리에 가입했는데 거기서 친구도 많이 사귀고 동아리 활동도 열심히 했단말이야 동아리 사람들도 내가 학교에 잘 적응 못하는거 알았고 학교생활 별거 아니라고 막 그런 위로도 해주고 좋았어 그러다가 내가 점점 적응하게 되고 친구들도 많이 사귀면서 동아리 활동에 소홀해지고 동아리 언니들도 보고싶다고 그러는데 나는 별로 가고싶지 않았고 과 친구들이 더 좋았고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막 다음에 갈게요ㅠㅜ 이러면서 넘어갔단말야 요즘 너무 재밌고 좋은일만 있어서 인스타도 많이 올리고 내가 덕질도 많이 하는데 덕질 인증샷도 올리고 그랬어 근데 어끄저께 동아리 엠티 있었는데 내얘기가 나왔대 근데 ㅇㅇ(나)이가 원래는 학교생활에 잘 적응을 못했는데 요즘엔 잘 적응하고 있는거 같다 그런데 행복해 보이지 않는다 우리랑 있을때는 좋아보였는데 힘든걸 감추려고 억지로 더 인스타 올리고 그러는거같다 걱정된다 이랬다는거야 동아리 오빠가 말해준건데 그 오빠는 저게 걱정인줄 알고 나한테 말해주는데 나는 너무 기분이 나쁜거야 진짜 잘지내고 있는데 내 인스타 보면서 행복한 척이라니 걱정된다느니 이런소릴 대체 왜하는건데 난 진짜 잘지내는데. 아 너무 짜증나고 기분이 나빠 정말 저게 걱정이라고 생각해?

인스티즈앱
현재 댓글창 터진 술자리에서 술 안먹는 친구..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