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아빠가 이혼했었는데 자식은 그 여자가 데리고 살았었어서 명절마다 엄마랑 내가 전 다 부치고 간간이 있는 제사도 우리집이 다 도왔거든 근데 1년 전 부터인가 재결합하려는지 같이 살더라고 그러고나서 이번 추석에 갑자기 아들을 데리고 온거야 우리집은 그 것 부터 불편했는데 얘가 우리집에 와서 할머니 할아버지 잘 모시는 것도 아니고 쇼파에 앉아서 계속 폰만하고 일도와준거 하나도 없어서 좀 아니꼬왔거든 심지어 얘 이름이 100만원 주고 산 이름인데 이혼했다고 이름도 바꿨어 근데 방금 차례?지내려고 절하려는데 할머니가 "우리 ~~이!! 장래의 주인공이 될텐데 절해야지~" 이러시는거야 이 말 듣고 진짜 세상 거지 같아서 내동생이랑 나랑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 할머니 전부터 남자는 부엌에 들어오는거 아니라는 둥 아빠 출근하는거 보고 눈물보이면서 좀 어이없게 했었는데 이번이 대박이다 몇년동안 명절에 코빼기도 안보이던 손주 이번에 한 번 왔다고 바로 '주인공' 만들어 주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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