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사업하는데 매번 망하고 집안사정 안좋아져서 5년전에 차 팔아버림 근데 그거 판 돈으로 또 사업 말아먹고 다니고ㅋㅋ 이럴때면 미술하지 말걸 하고 생각하는데 난 미술아니면 답이없었음 받아온 성적도 그냥 그렇고 이것도 재능이라고 따질수 있다면 재능이라 할만한게 이거였고 학원 데스크 선생님이 학원비 독촉하는거 학원가면 맨날듣고 실기철이라 선생님들 다 예민해서 곧장 화내시고 나도 예민한데 이런 사소한것까지 겹치니까 너무 힘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도 병원쪽 근무하셔서 나 실기보는날 출근하셔야 해서 같이 못가주심ㅋ 나보고 아빠랑 가래 솔직히 아빠가 나 너무 함부로 대하고 무시한적 많아서 내가 진짜 싫어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집안 뜨고 싶어서 누구보다 열심히 그리려고 노력했는데 진짜 짜증난다.... 근데 엄마가 시간이 안되면 아빠랑 갈수밖에 없다는게 더 짜증나 미술과는 대학교 본캠이 아니라 지방캠에 있는데가 많아서 어쩔수없이 좀 먼곳도 있는데 아진짜 짜증나 혼자 찾아갈까도 생각해봤는데 그럼 그 많은 재료들은 다 어캄 그리고 길치임ㅎ.... 그래도 일단 보류중이야 왜냐하면 아빠랑 가도 어차피 차는 못타거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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