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지하철 같은거 타면 온몸이 부들부들 떨려와 잔뜩 움츠리면 사람들이 다 날 쳐다보는 것 같아서 숨이 가빠져 심장이 터질거 같고 숨이 잘 안쉬어지고 눈물이 주룩주룩 흘러 식은땀이 너무 나 길거리를 걸어도 모두가 나를 쳐다보는 것 같아 너무 무섭고 두려워 가게나 음식점을 가도 똑같아.. 정신과를 너무나 가고 싶은데 내가 선척적으로 몸이 많이 약해 고등학생인데 디스크가 심하고 폐렴과 위장장애를 살아 입원 병원 이제 지겨워 각종 유행하는 병 있으면 무조건 내 차지고 벌써 관절에 물이차.. 위경련에 응급실을 찾고 갑자기 알레르기 때문에 발작하면서 숨을 못쉰적도 많아.. 부모님은 나한테만 보험을 굉장히 많이 들어놓았을정도로.. 그런데 정신과 가면 그 이후에 보험회사에서 안 받아 주잖아 내 몸은 내가 제일 잘 아는데 나는 보험 없으면 안돼 분명 나는 빨리 죽어 나 죽으면 우리 엄마 지금동안 내 병원비 약비 엄청쓴거 보험금 받아야 하는데 그래서 내가 먼저 엄마한테 나 사망보험 들어놓으라고 했을 정도로 나는 보험이 없으면 안되는데.. 내가 아는데.. 현재의 삶을 포기할지 미래의 삶을 포기할지 뭐가 더 나을까 뭐가 덜 고통스러울까 난 정말 잘 모르겠어 두개 다 가지고 갈 방법이 아무리 생각해도 없다는게 참 슬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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