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가 되게 작은 학교라 한 학년에 1반밖에 없거든 몇달 전에 놀던 친구들이랑 나랑 서로 싸우고 친구들이 나를 무리에서 쳐내는 바람에 혼자가 되었어 학교 너무 가기 싫어서 2달동안 계속 혼자서 버티다가 다른 무리 친구들이 3명이라서 나한테 같이 앉자고 물어봐주고 해서, 내가 먼저 같이 다니자고 했어. 그래서 그 친구들이랑 같이 다니게 되었는데 미술 시간에 샤프로 그림을 그리다가 친구 A의 손이 내 샤프에 살짝 긁혔거든 살이 까지지는 않았는데 약간 긁힌 것 같았어 그래서 내가 바로 미안하다고 했는데 친구 A랑, A와 오래 지낸 친구인 B가 나보고 헐 ㅇㅇㅇ 너무하다!!@! 이러더라구 바로 이어서 한 몇초후에 바로 내 손이 친구 A가 샤프심 부분을 내쪽으로 들고 있었는데 내 손이 스치는 바람에 내 살이 길게 까졌거든 내가 아파서 손 잡고 있는데 친구 A가 미안하다고 하면서 상처 봐주면서 괜찮아? 하더니 많이 아파? 라고 하더라구 내가 어ㅜ 라고 하니까 친구 A가 야 근데 니가 손 옮기면서 내 샤프에 손 긁힌거 잖아! 라고 말하길래 팩트긴 한데 좀 그랬어 그러다가 친구 B가 조용히 지켜보다가 ㅇㅇ이 꾀병이다 이랬어 나 싫어하는 걸까..? 평소에도 내가 당하면 메롱~ 해 버리고 A가 당하면 너무 하다고 어떻게 그럴수가 있어?! 이러는 친구라.. A도 마찬가지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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