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 때 학교 앞 트럭에서 추러스 사먹겠다고 줄 서있다가 내가 주머니에 손 넣었다빼는 과정에서 만원짜리를 흘렸거든? 근데 그걸 바로 안 게 아니라 좀 떠들다가 발견한 거야 구석쪽에 떨어져있는 걸 그래서 이따가 주워야겠다~~! 이러고 다시 떠드는데 한 친구가 그쪽으로 슬쩍슬쩍 내 눈치 보면서 가더니 신발끈 묶는 척 하고 가져가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제는 그때 내가 좀 소심했어서 그런가 암말도 못하고 걍 충격 받은 채 끝남.. 결국 그날 나는 걔한테 돈 빌려가면서 먹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연락도 안 해 걔랑 그 이후로 돈 문제 때문에 트러블 종종 있었어서 졸업하자마자 연락 끊었다 에휴

인스티즈앱
"남편 몰래 모은 상여금, 주식 '대박'…생활비 보탤까, 그냥 숨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