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22391073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12
이 글은 8년 전 (2017/10/14) 게시물이에요

고3 2학기가 되면 학교에서 취업 아는 애들은 취업할 수 있게 도와주는데 내 성격이 소심해서 손님들이랑 대화하는 일을 못하겠어서

그래서 공장을 선택했어 거리가 있어서 아침 6시에 일나서 7시쯤 도착하면 쉬다가 공장일 하고 밤에 마쳐서 집에 오면 너무 피곤해서 바로 자고 주말엔 쉬고 그게 반복됐어
그 공장에 나만 어리고 다 아주머니들 이였는데 나 혼자  버티기가 힘들었어 일하면서 행복하지도 않고 적성에도 안 맞고 울고 그랬어

그러다 그만두고 집에만 있다가 친구 권유로 같이 간호조무사 학원을 다녔어 

그때는 친구도 있으니까 할 수 있다고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과 뭐든 배워서 자격증을 따고 취업해야 된다는 생각밖에 없었어
그러다 실습을 나가게 되고 공부할 때는 몰랐는데 실습하다 보니 지금 배우는 게 나한테 안 맞는다는 걸 알게 됐어 

그러고 나만 중간에 포기하고  친구는 열심히 해서 자격증도 따고 취업도 하고 돈도 벌고

나만 제자리였어 나 자신이 너무 한심했고 집에만 있었어 하고 싶은 것도 없고 뭘 도전하는 용기도 없고 

내가 하고 싶은 건 뭘까 과연 뭘 해야 행복할까라는 생각이 들었어
그러면서 2년 동안 백수로 살았어 당연 엄마 아빠 눈치도 보였고 한심하게 방에만 있고 폰만 보면서 하루를 보내고 한심하지
집에만 있으니까 자주 유튜브에서 빵이나 과자 만드는 거 보고 재밌겠다 배우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제과 제빵 학원을 다니면서 자격증을 따야겠다 라는 생각이들어서
그래서 오늘 상담 받으러 가려구 내 적성에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이번엔 포기하지 않고 배우고 싶어 나 잘 할 수 있을까


대표 사진
익인1
잘할수있을꺼야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잘할 수 있어 진짜 잘할 수 있어
나 3년 백수하다가... 이번에 공부하고싶어서 대학갔는데 이제 남들 돕고 싶다는 꿈이 생겼어
쓰니 진짜 응원할게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전남친이랑 헤어진지 한달반 넘었는데 언제 안 생각나...??
12:56 l 조회 1
오늘 점심
12:56 l 조회 1
진짜 하이닉스에서 돈 번 사람들은 실물로 돈 버는 거야?
12:56 l 조회 1
알바 매니저님이 대타해달라는데 거절해도 되나...
12:56 l 조회 1
근데 인형이나 피규어 밀폐 안 된 장식장에 전시하는 사람들은
12:56 l 조회 1
하닉으로 하루 만에 일주일 만에 몇십 번다는데
12:56 l 조회 1
렌즈삽입술 한 익들 3일차부터 씻어도 될 때 세수 어떻게 했어…
12:55 l 조회 1
주린이들아 하닉 그냥 떨어지면 사도 됨
12:55 l 조회 1
자기 얘기 안 하는 남친 어떻게 자기 얘기 하게 만들어?
12:55 l 조회 1
하닉 노리는 익들 6월 둘째주에 느낀 거 있지?
12:55 l 조회 1
하닉 오늘 들어간다 내일들어간다?
12:55 l 조회 1
남친 부모님이 반대 심하게 하는데 말 듣는게 낫나
12:55 l 조회 1
후임 진찌 싹바가지 오진다
12:55 l 조회 1
주식장 다시 떡상하는법 알려줌
12:55 l 조회 1
텀블벅은 한 아이디로 후원 두개 못해??
12:54 l 조회 1
하닉 스퀘어 지금 담아야돼?ㅜㅜㅜ 낼 더 떨어질까? 2
12:54 l 조회 19
28살이라 중소 연락 안오나ㅠㅠ
12:54 l 조회 7
회사 점심시간인데 내가 너무 사소한거에도 안좋게 받아들이나
12:54 l 조회 11
일 잘하는 정부 맞냐?2
12:53 l 조회 11
아니 하닉 떨어진다고 대체 왜 파는거야3
12:53 l 조회 40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