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내가 아는 애기였나봄 왜인지는 모르겠고 화장실에서 내가 이것 저것 물어보고 놀아주는 중이였는데 애기 엄마가 우리집 부엌 칼 들고 화장실 문 쾅쾅쾅 두드리면서 문 열라고 욕하는거임
그러다가 애기보고 너 나오라고 그래서 내가 애기 막고 있는데
막 한참동안 욕하면서 문 두드리더니 사라지는거
우리집 1층인데 창문 높아서 최홍만 아닌 이상 절대 안 닿아..
근데 방충망 칼로 북북 자르면서 내 애기 내놓으라고 죽여버린다고 그럼...
내가 너무 놀라서 애기 놓치고 애기는 화장실 문 열고 나가고
나는 너무 무서워서 엘리베이터로 갔는데(1층인데 왜 간지 모름) 그 엄마가 엘리베이터 일부러 끊어놓은거...
그래서 추락해버렸는데 사고난 상태에서 그 엄마가 갑자기 와서 내 팔다리 손가락 발가락 하나하나 다 자른거.....
근데 다음날 생각해보니까 내 친구네 엄마였음...이거 내 인생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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