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에 24시간 마트가 있는데 새벽에 아무 생각 없이 다음날 아침 거리 할 거 사러 나갔는데
좀 걷고 싶어서 일부러 일분정도 길을 돌아갔는데 어떤 여자가 검은색 원피스 입고
강아지였나 고양이였나 품에 안고 머리는 구루프? 해가지고 앞머리를 말았는데
머리가 무슨 아가씨에 히데코? 가 한 것처럼 올림머리였음
눈이 마주쳐서 소름 돋아서 끼고 있던 이어폰 갑자기 빼고 지나쳐서 걸어갔는데
무서워서 뒤돌아봤더니 그 자리에 서서 나 쳐다보고 있더라는..
동네에서 2n년 살았는데 생판 처음보느ㅡㄴ 사람이어가지고 무서워서 그대로 마트 안가고 집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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