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아빠는 점심 드시고 일하러 나가셨고 언니랑 나는 안방에서 티비 보고 있었는데 화장실문이 열리는 소리가 났거든? 근데 그거는 날 수 있다고 생각했어 거기 창문 열어놔서 오늘처럼 바람 많이 부는 날에는 혼자 열리고 닫히고 하니까.. 근데 뒤이어서 바로 누가 거실 걷는 소리가 나는거야 언니랑 나랑 서로 이거 무슨 소리냐고 이러고 있다가 언니가 안방문 열고 나가면서 티비 잠깐 꺼보라고 그랬어 그래서 티비 껐는데 언니가 심각한 목소리로 누가 들어왔다 나간거 같아 이러는거야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말랬는데 우리가 현관문이 미닫이야 근데 그게 덜 닫혀있었어 언니랑 무서워서 현관문이랑 화장실 창문 닫고 잠그고 그랬는데 갑자기 느낌이 쎄해지면서 소름이 돋더라고 그니까 누가 왔다 나간게 사람이 아닌거 같은 느낌? 무서웠어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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