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견주고 목줄해야 한다는 건 당연하게 생각하는 입장이야 근데 여기 글 읽다보면 소형견도 무섭고 혐오스러우니까 무조건 입마개 착용하라는 글 심심찮게 봤는데 그럼 나는 인간들이 저지르는 살인사건이나 강간 성추행 등이 무서우니까 모든 인간들이 수갑차고 다니자고 하면 진짜 말도 안 되는 소리잖아 사람도 그런 사람 있고 안 그럼 사람 있듯이 강아지도 천차만별인데 다 사람 무는 강아지로 인식하고 무조건적으로 입마개를 해야 한다는 건 좀 아닌 것 같아 물론 견주 힘으로 컨트롤이 안 되는 강아지면 입마개는 물론이고 견주가 더 엄격하게 관리해야 하지만 쉽게 컨트롤 되는 강아지면 굳이 필요 없잖아 그리고 아까 벌레 무서워하는 사람들도 다 피해다니지 않냐고 해서 하는 말인데 나도 벌레나 곤충 혐오하고 엄청 무서워 하는데 길거리에 지나다니는 벌레나 보고 응우엉어!!!! 벌레야!!!ㅠㅠㅠ 이러지 주인이 있고 누가 키우는 곤충이나 벌레면 주인 앞에서 대놓고 혐오하지는 않거든 일단은 가족이잖아 그러니까 이 반박은 좀 비유가 아닌 것 같다고... 내 생각은 이런데 익들 생각은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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