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22484121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N아르바이트 6시간 전 N자기계발 5시간 전 NLP/바이닐 어제 N사진자랑 8시간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44
이 글은 8년 전 (2017/10/22) 게시물이에요
어릴 때 살던 친척 집에서 데려온 거라 태어나는 것도 지켜보고 한 달 정도 후에 내가 우리 집으로 오면서 데려와서 키웠었음 

몸집이 작게 태어나서 형제들한테 좀 치여가지고 애 자체가 엄청 순했고 장난으로 앙앙무는 거 한 번 해본 적 없는 애였음 다른 친구들이랑 있어도 힘 한 번 못 쓰고 당하다가 내 뒤에 숨던 애 

5년 동안 한 번도 사람 문 적이 없는데 어느 날 나를 물었어 걔가... 

근데 그게 나를 물려고 했던 건지 아니면 잘 못해서 내 다리가 스친 건지 구분이 안 가가지고(둘이서 장난 치고 있다가 내가 급하게 일어난 상황이었음) 부모님한테 말씀드린 다음에 혹시 모르니 훈육이 필요하다해서 그 날 처음으로 혼냈었음 

그리고 풀 죽은 채로 약간 시무룩하게 돌아다녔는데 2일 뒤에 친구가 놀러왔을 때 평소처럼 평범하게 놀러온 건데도 친구한테 달려들길래 친구 밀치고 개 몸통 끌어 안아서 막은다음에 얼른 집으로 들여보냈었음 

그 친구는 거의 일주일에 3~4번 씩 우리 집에 놀러왔었고 내가 없어도 마당에서 다른 애들이랑 같이 우리 집 개랑 잘 놀아주던 친구였음 

지금도 얌전하던 애가 왜 갑자기 자주 보던 사람을 심지어 주인인 나까지도 물려고 했는지 모르겠어.. 솔직히 며칠간은 주인인 나도 무서워서 잘 못 놀아줬었음 

그 일 이후로 아는 전문가? 훈련사?분께 부탁 드려서 얼마 동안 훈련 받아서 다시 사람을 물려고 하는 일은 없었지만 진짜 중형견만 되도 개 힘이 은근 세고 재빨라서 컨트롤하기가 정말정말 힘들다는 걸 그때 느꼈음 그리고 개도 각자 성격이있고 기분이 있으니까 어느 순간에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이고... 

요즘에 개 관련 얘기 많아서 한 번 써봤다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맞아 주인이 판단을 못해... 개 기분하고 행동을 어떻게 예측하겠어 걔들이 말을 할 줄 아는 것도 아니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나도 아무리 견주라고 해도 확신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대다수의 생각은 나랑 다른가봐ㅠㅠ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나 홀로 에버랜드 가는 중
9:48 l 조회 1
하 소개팅남이 등촌칼국수 어떠냐는데
9:48 l 조회 1
혹시 뇌출혈(지주막하출혈)로 입원했던 사람있어?
9:48 l 조회 2
생일인데....딱 1명한테 연락와있다 ㅋㅋ..
9:47 l 조회 3
조부모상 경조휴가 안 주는 곳 많아?2
9:47 l 조회 5
속눈썹 펌 할까?
9:47 l 조회 3
스탠바이미2 샀는데 넘 조타,,!
9:47 l 조회 8
이 가방 격식룩에도 괜찮을거같아??1
9:46 l 조회 7
주택청약 자동이체 말고 추가입금하면 혜택 없어?
9:46 l 조회 2
나 현금으로 600정도 있음...1
9:45 l 조회 15
재경관리사 시험 언제보는게 나을까?2
9:45 l 조회 4
400원에 사마신 왕메가라떼
9:45 l 조회 12
살은 훅찌지 않고 서서히 찌는구나ㅋㅋㅋ1
9:45 l 조회 11
ㅋ다이어트 중인데 체지방 3키로 빠지고 근육량 2키로 늘어서 1키로 빠짐
9:45 l 조회 3
버거킹 통새우 vs 콰트로치즈2
9:45 l 조회 5
처방전 받은 지역에서 약국 가야 돼??
9:45 l 조회 8
백년만에 약속 잡았는데 컨디션 최악이다 진짜1
9:44 l 조회 7
중견 취직한거면 취직 잘한거야??
9:44 l 조회 6
우리 집 강쥐 자랑... 4
9:44 l 조회 26
비문증 검사 받아본 익 있어?
9:43 l 조회 7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