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재개발해서 이사가야 하는데 원래 외할머니 집에 얹혀살던거라서 외할머니네는 아파트로 이사가고 우리 가족은 학교에서 1시간 넘게 걸리는 동네로 이사가야해 심지어 동생 이제 고3 올라가는데 1시간 30분 통학해야해ㅜ 근데 아빠가 땅이 있대 몰래 사둔 땅 그게 땅값이 엄청 올라서 한달에 그 땅 세금으로만 엄청 나가고 그 땅 다 팔면 4억은 된다는데 난 팔아서 좋은 아파트로 이사갔으면 좋겠는데 아빠는 그럴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우리 얘기해도 죽어도 안듣고 엄마가 친할머니 데리고 아파트 이사가자 그러면 아빠는 엄마한테 모아둔 돈 있냐 그러고 내가 무슨 말 하면 신경끄고 할일이나 하라 그런다..? 진짜 아빠 너무 갑갑하고 대화가 안된다... 엄마도 엄청 스트레스 받아해서 진짜 너무 속상해...

인스티즈앱
이혼한 친구한테 내가 말실수한건지 봐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