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로 대학 3개 떨어지고 정황상 재수 확정이거든 그냥 막막해 아파트 단지에서 야시장하는데 다들 행복해보여 어른도 학생도 애기도 다 웃고 있는데 나만 암흑같아 나는 웃을 일이 하나도 없는데 친구들 한두명씩 대학 붙어서 웃는 거 보면서 축하는 해주는데 뒤에가선 몰래 울고 아무렇지 않은 척 하는 것도 힘들어 집 가도 울면 뭐라고 해서 그냥 괜찮은 척 하는데 사실 나 하나도 안 괜찮아 누가 위로 해줬으면 좋겠는데 그럴 사람도 없어 우울하다
| 이 글은 8년 전 (2017/10/2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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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로 대학 3개 떨어지고 정황상 재수 확정이거든 그냥 막막해 아파트 단지에서 야시장하는데 다들 행복해보여 어른도 학생도 애기도 다 웃고 있는데 나만 암흑같아 나는 웃을 일이 하나도 없는데 친구들 한두명씩 대학 붙어서 웃는 거 보면서 축하는 해주는데 뒤에가선 몰래 울고 아무렇지 않은 척 하는 것도 힘들어 집 가도 울면 뭐라고 해서 그냥 괜찮은 척 하는데 사실 나 하나도 안 괜찮아 누가 위로 해줬으면 좋겠는데 그럴 사람도 없어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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