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9개월전에 아빠가 폭력을 휘두르고 엄마가 그걸 쉴드쳐준게 지금 태연하게 다시 가족들과 친하게 있어도 요즘 밤에 생각나고 그때 일이 다시 되돌려지고 좀 힘들다.. 어디 털어놓고싶은데 그렇다고 정신병은아니라 정신병원은 과하고... 저렴한..? 상담소 같은데 없을까?
| 이 글은 8년 전 (2017/10/2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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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9개월전에 아빠가 폭력을 휘두르고 엄마가 그걸 쉴드쳐준게 지금 태연하게 다시 가족들과 친하게 있어도 요즘 밤에 생각나고 그때 일이 다시 되돌려지고 좀 힘들다.. 어디 털어놓고싶은데 그렇다고 정신병은아니라 정신병원은 과하고... 저렴한..? 상담소 같은데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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