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합격이라는 큰 문앞에 내가 너무도 한없이 작아지는 날이었다. 가장 열심히 준비했고, 무엇보다 가고자 하는 욕심이 컸는데 욕심에 비해 실력이 많이 부족했나보다. 스스로 잘할꺼야 잘했어 하면서 다독이는 것보다 왜 못해? 하면서 다그쳐야 했어야했는데 혼자 만족할 정도로의 선에서 멈추다보니 결과는 안좋을 수 밖에... 이렇게 큰 실패를 경험하고 나서 느낀 건 해당 학교에 가고자하는 마음이 더 크게 들었다. 한번 겪었으니 얼만큼 해야하는지 감을 잡았달까,,,수능을 마무리하고 수시때 보다 더 열심히해서 학교에 당당하게 입학하고 싶다. 가족들한테 난 무조건 갈꺼야 하고 내뱉은 말에 책임감을 가지고 그 기대에 부응하고 싶다. 이게 욕심이겠지만 욕심을 부렸으니 좋은 결과를 맞이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겠다. 이렇게 하다보면 언젠가 성장하고 학교에서 내 재능을 발휘하고 있을거라 믿는다.
왜케 아련하게 써놓은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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