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앞머리+포니테일이었어. 근데 이번에 큰맘 먹고 앞머리 넘기고 단발로 잘랐어 나도 맘에 들고 엄마랑 할무니도 단발이 훨씬 낫다고 해서 자신감 상승해서 아침 일찍 일어나서 열심히 고데기도 하고(망하긴 함) 갔당말이야? 근데 학교 가는 길에 친구들 만났는데 엄청 놀라더라고ㅋㅋㅋㅋㅋ하긴 몇년을 똑같은 머리만 했는데 엄청 놀랐어 하여튼ㅋㅋ..근데 보더니 친구1 : 앞머리 좀 내려~ 좀..그래.. 친구 2 : 어?머리 잘랐네? 근데 긴머리가 더 낫다ㅋㅋ 친구 3 : 왜 머리 한쪽을 귀 뒤로 죄다 넘겨? 대 가 ri ?커보여 좀 내려라 얼굴 윤곽 (존비속어) 부각돼 야 너 자세히 보니까 다크서클 ?심하다 친구 4 : 단발 편하지? 그래~ 어차피 잘 보일 애도 없잖아ㅋㅋ 친구 5 : 이 때 망해보지 언제 단발 하겠어ㅌㅋㅌ 근데 중요한건 난 단발 망했다고 안했어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지들끼리 나 보면서 망했네 아니네 긴머리가 더 낫네 이러고 더 중요한건 좀 젊은 국어쌤도 나 보더니 어? 머리잘랐어? 왤케 짧게 짤랐어~아이고~~ 이러셔...이건 그냥 단발 안어울린다는거지? 외모에 대해 까인적 없는데 오늘 이렇게 극딜 당할 줄 몰랐고 난 맘에 들었는데 자기들이 이상하대.. 그래서 많이 이상한가 해서 머리 묶었더니 돈 많아보인다고 교복에는 안어울린다고 그러고.. 아 뭐 나보고엊ㅈ쩌라고.... 힘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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