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벅에서 생크림 카스테라만 포장할려고 갔는데 카스테라가 하나밖에 없었고 나는 그거 하나만 살 생각으로 간거라서 바로 카운터로 갈려고 했단 말이야 진열대 앞에서 아줌마들 3명 계셨는데 그 아줌마들이 카스테라랑 치즈케잌이랑 둘 중에 하나 고민하시는 거 같아서 속으로 카스테라 안돼안돼,, 이러고 있었는데 마침 그 중 한 아줌마가 카스테라 말고 치즈케잌이랑 그냥 다른 거 먹자고 하시는 거 듣고 앗싸!! 하고 내가 먼저 카운터로 갔어!! (누가 봐도 내가 먼저 카운터 줄에 있었고 그 아줌마들은 그냥 진열대 앞에 있었어!) 그리고 주문하는데 거기 직원이 좀 당황하더니 그 아줌마들한테 가서 '이 학생이 카스테라 주문할려고 하는데 학생한테 양보할까요?' 이러길래 뭐지?????? 이러고 있었는데 그 아줌마들이 안된다고 저희가 먼저 골랐다고 하는 거야; 그리고 직원이 여기 온 분들이 먼저 생각하셨던 음식이라고 다른 거 고르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그냥 왔는데 뭔가 꽁기꽁기하다.. 내가 먼저 주문 했고 그 아줌마들은 고민만 하셨는데 왜 굳이 아줌마들한테 양보해도 되냐고 물어보는 것도 좀 불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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