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왔다갔다 할 때마다 인간적으로 쪽팔림이라던지 미안함이던지 그냥 뭐든 느꼈으면 좋겠음 3년 쯤 전에 남학생들이 우르르 와서 버려진 애기를 주웠다고 어떡하냐 그러면서 동물병원에 맡겼는데 진료하고 보니까 피부병도 쫌 있고 그래서 버렸나본데 동물병원에서 거둬줌 분명 동네 사람이 버렸을텐데 지나가면서 예쁘게 잘 크고 있는거 보고 평상 미안해하고 잘못을 꼭 느꼈으면 좋겠어
| 이 글은 8년 전 (2017/11/07) 게시물이에요 |
|
주인 왔다갔다 할 때마다 인간적으로 쪽팔림이라던지 미안함이던지 그냥 뭐든 느꼈으면 좋겠음 3년 쯤 전에 남학생들이 우르르 와서 버려진 애기를 주웠다고 어떡하냐 그러면서 동물병원에 맡겼는데 진료하고 보니까 피부병도 쫌 있고 그래서 버렸나본데 동물병원에서 거둬줌 분명 동네 사람이 버렸을텐데 지나가면서 예쁘게 잘 크고 있는거 보고 평상 미안해하고 잘못을 꼭 느꼈으면 좋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