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랑의 관계가 너무 어려워

가족들 하고도 매번 트러블이 생기고 항상 그 트러블의 중심에서 문제아 취급받는 건 나야  

매번 내가 가족들 생각해서 한 일은 , 고작이 되고 정말 생각해서 한거 맞냐는 소리가 돌아와 

희생하라해서 희생했던 일들은 당연한 일이 되버리고 뭐한게 있냐는 말이되서 되돌아와 

친구관계는 겉으로 보기에도 안으로 봐서도 정말 큰문제 없어 그런데 항상 벽을 둬 겉으로는 친해도 정말 진정한 친구라고는 생각을 못해 벽을 두고 깊게 다가오려는 친구들도 자꾸 쳐네  

정말 친한 친구가 한명있는데 그친구는 나랑 반대로 진심으로 친한 친구들이 많아 그래서 나는 종종 걔를 볼때마다 '아 나는 그냥 쟤의 아주 친한 친구들 중 하나구나'라고 생각하고 우울해해 요새는 나도 모르게 걔한테까지 조금씩 벽을 치게돼 그냥 세상에 나 혼자인 기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