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때마다 기억을 못하셔서 항상 똑같은 말씀 하시거든 매번 성씨 물어보시고 대답해드리면 난생 처음 들어보는 성씨라면서 약간 무시하시고 손 만지시고 내가 손이 차가운 편인데 손이 왜이렇게 차갑냐면서 우리 부모님이 잘 안 챙겨쥬셔서 그렇다고 어렸을 때 젖은 먹었냐고 계속 우리 부모님이 잘못한거라고 계속 말씀하심..난 사랑 많이 받고 자랐는데..ㅠ
| 이 글은 8년 전 (2017/11/1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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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때마다 기억을 못하셔서 항상 똑같은 말씀 하시거든 매번 성씨 물어보시고 대답해드리면 난생 처음 들어보는 성씨라면서 약간 무시하시고 손 만지시고 내가 손이 차가운 편인데 손이 왜이렇게 차갑냐면서 우리 부모님이 잘 안 챙겨쥬셔서 그렇다고 어렸을 때 젖은 먹었냐고 계속 우리 부모님이 잘못한거라고 계속 말씀하심..난 사랑 많이 받고 자랐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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