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숫자 고를 때 77이 계속 끌렸었는데 어제 날짜가 12여서 12 했었다가 계속 77 하고 싶어서 결국 했거든? 근데 어제 남자친구의 일방적인 잘못으로 내가 화를 냈고 나는 헤어질까 말까 고민했었거든... ㅠㅠ 내가 그런 고민을 해놓고 막상 이런 답이 나오니 헤어질까봐 무섭다
| 이 글은 8년 전 (2017/11/1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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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숫자 고를 때 77이 계속 끌렸었는데 어제 날짜가 12여서 12 했었다가 계속 77 하고 싶어서 결국 했거든? 근데 어제 남자친구의 일방적인 잘못으로 내가 화를 냈고 나는 헤어질까 말까 고민했었거든... ㅠㅠ 내가 그런 고민을 해놓고 막상 이런 답이 나오니 헤어질까봐 무섭다 |